昨日、久しぶりに近所の居酒屋へ立ち寄りました。焼酎を飲みながら隣の男性と話していると、彼もハングルを学習したことがあるとのこと。酔っ払った二人がハングルで会話・・・。楽しかったです。特に酒の席での単語は、二人共、やたら充実してて笑えましたわ。
오재 오랜만에 가까는 슬집에 가봤어요. 소주나 마시면서 옆에 앉고 인는 남자 하고 이야기 했어요. 그 사람 도 한국말 잘 했어서 놀았어요. 할수 있어 서 기뻤어요. 그
사람에게 도 입희 를 권할꺼에요. 우리 클럽 신잉 회원 온재든지 현영 했습니다!